충북서 외국인 중범죄 해마다 300건 이상...폭력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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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0.13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해마다 300건 이상의
외국인 중대범죄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재호 의원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외국인 5대 범죄 건수는
총 천300여 건입니다.
평균으로 따지면
한 해 평균 370여 건이며,
범죄 유형별로는 폭력이 가장 많았고
절도와 강간추행, 살인, 강도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의 외국인 5대 범죄 발생 건수는
모두 전국 상위 10위권 안에 들었습니다.
외국인 중대범죄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재호 의원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외국인 5대 범죄 건수는
총 천300여 건입니다.
평균으로 따지면
한 해 평균 370여 건이며,
범죄 유형별로는 폭력이 가장 많았고
절도와 강간추행, 살인, 강도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의 외국인 5대 범죄 발생 건수는
모두 전국 상위 10위권 안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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