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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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10.13 댓글0건본문
[앵커]
충북도가 외국인 근로자와 학생을 고리로 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예고했습니다.
충북도는 주말까지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으면
청주와 진천·음성지역의 거리두기 격상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충북도가 외국인 근로자와 학생을 고리로 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예고했습니다.
충북도는 주말까지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으면
청주와 진천·음성지역의 거리두기 격상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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