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학교·사업장 속출' 충북 88명 확진… "올해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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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10.13 댓글0건본문
어제(12일) 충북에서
8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28일 하루 8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올해 최다 확진자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46명,
음성 25명, 진천 14명,
충주 2명, 제천 1명 등입니다.
특히 청주에서는 고교생 사적 모임과 관련해
8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42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진천의 중장비 제조업체 관련해
9명이 더해져 누적 16명이 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7천 107명으로 늘었습니다.
8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28일 하루 8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올해 최다 확진자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46명,
음성 25명, 진천 14명,
충주 2명, 제천 1명 등입니다.
특히 청주에서는 고교생 사적 모임과 관련해
8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42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진천의 중장비 제조업체 관련해
9명이 더해져 누적 16명이 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7천 107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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