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불법 이륜차 운행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청주시는 3개월간
경찰과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합동으로
교통법규 위반과 번호판 훼손, 불법튜닝 등을
단속할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이와함께
불법 이륜차 원상복구 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