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2배로 외부 사무실 임차" 시민단체, 이시종 지사 등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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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10.07 댓글0건본문
충북자유민주시민연합회가
부동산 임대 계약과 관련해
이시종 충북지사와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을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 단체는 "충북도가 주변 업무시설보다
임차료가 2배 이상 비싼
최충진 의장 소유의 건물을
임차해 외부 사무실로 썼다"며
"이는 비용절감과 업무편의 등에 대한 고려없이
세금을 낭비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청주 상당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한편 충북도는 해당 사안에 대해
도청사와 거리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
투명하게 결정했다며
반박한 바 있습니다.
부동산 임대 계약과 관련해
이시종 충북지사와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을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 단체는 "충북도가 주변 업무시설보다
임차료가 2배 이상 비싼
최충진 의장 소유의 건물을
임차해 외부 사무실로 썼다"며
"이는 비용절감과 업무편의 등에 대한 고려없이
세금을 낭비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청주 상당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한편 충북도는 해당 사안에 대해
도청사와 거리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
투명하게 결정했다며
반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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