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 스티로폼 제조 공장서 화재... 인명피해는 없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10.07 댓글0건본문
오늘(7일) 오전 6시30분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스티로폼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천400㎡(미터제곱)규모 공장동과 생산설비,
스티로폼 150톤이 소실되고
소방서 추산 15억원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스티로폼 적재 장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스티로폼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천400㎡(미터제곱)규모 공장동과 생산설비,
스티로폼 150톤이 소실되고
소방서 추산 15억원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스티로폼 적재 장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