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강내면에 ‘재활용선별센터’ 추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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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1.10.07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내년 말까지
109억원을 들여
흥덕구 강내면 학천리 일원에
하루 50톤(t)을 처리할 수 있는
재활용선별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재활용 쓰레기 처리 용량이 급속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흥덕구 휴암동 광역소각시설 부지에 있는
현 재활용선별센터가 노후화됨에 따라
추가 선별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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