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외국인‧고교생 감염확산' 충북 74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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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10.07 댓글0건본문
어제(6일) 충북에서
7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음성이 36명,
청주 22명, 진천 11명, 충주 3명,
단양 2명 등입니다.
특히 음성에서는
이동 선별검사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외국인 근로자와 마을 주민 27명이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에서는 고교생 모임 관련 확진자 3명이 추가되면서
관련 누적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청주와 증평의 10개 고교에 다니는 학생 확진자들은
친구 사이로 PC방과 노래방 등에서
1∼2명 또는 2∼3명씩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6천 687명으로 늘었습니다.
7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음성이 36명,
청주 22명, 진천 11명, 충주 3명,
단양 2명 등입니다.
특히 음성에서는
이동 선별검사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외국인 근로자와 마을 주민 27명이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에서는 고교생 모임 관련 확진자 3명이 추가되면서
관련 누적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청주와 증평의 10개 고교에 다니는 학생 확진자들은
친구 사이로 PC방과 노래방 등에서
1∼2명 또는 2∼3명씩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6천 687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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