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주·증평서 고교생 11명 '연쇄감염'...방역당국,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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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0.06 댓글0건본문
청주와 증평에서
고교생 십수명이 코로나19에 연쇄감염돼
교육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5일 증평의 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A군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A군은 중학교 동창 등 8명을
PC방과 카페 등에서 잇따라 접촉했고,
이들은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에도 접촉 학생 2명이
확진판정을 받는 등
관련 확진자는 모두 11명입니다.
방역당국은 감염 학생의 가족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며,
추가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고교생 십수명이 코로나19에 연쇄감염돼
교육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5일 증평의 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A군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A군은 중학교 동창 등 8명을
PC방과 카페 등에서 잇따라 접촉했고,
이들은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에도 접촉 학생 2명이
확진판정을 받는 등
관련 확진자는 모두 11명입니다.
방역당국은 감염 학생의 가족에 대한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며,
추가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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