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순찰장소 선정위원회' 도내 전지역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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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0.04 댓글0건본문
충북 경찰이 이달부터
'순찰장소 선정위원회'를
도내 전지역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따라 추진된
'순찰장소 선정위원회'는
주민의 의견 수렴 역할을 담당합니다.
위원은 지역주민 10명에서 20명 내외로,
매월 한 차례 이상
의견수렴을 위한 회의가 진행됩니다.
경찰은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당분간 대면회의를 지양하고
비대면 방식으로 위원회를 운영할 방침입니다.
'순찰장소 선정위원회'를
도내 전지역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따라 추진된
'순찰장소 선정위원회'는
주민의 의견 수렴 역할을 담당합니다.
위원은 지역주민 10명에서 20명 내외로,
매월 한 차례 이상
의견수렴을 위한 회의가 진행됩니다.
경찰은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당분간 대면회의를 지양하고
비대면 방식으로 위원회를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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