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농기원, 갈색팽이버섯 '초코팽이' 신품종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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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10.04 댓글0건본문
충북도 농업기술원이
갈색 팽이버섯인 '초코팽이' 신품종을 개발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를 출원했습니다.
초코팽이는 충북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6번째 갈색 팽이버섯 품종이며
앞서 개발한 버섯의 단점인
불균형한 발생률도 보완했습니다.
버섯 대의 색깔은 전체적으로 미색을 보이며
배지에서 재배하면 수량은 19%정도 증가합니다.
갈색 팽이버섯인 '초코팽이' 신품종을 개발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를 출원했습니다.
초코팽이는 충북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6번째 갈색 팽이버섯 품종이며
앞서 개발한 버섯의 단점인
불균형한 발생률도 보완했습니다.
버섯 대의 색깔은 전체적으로 미색을 보이며
배지에서 재배하면 수량은 19%정도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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