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도, 5개 병원과 치료병상 95개 추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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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10.05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청주 성모병원 등 도내 병원 5곳과
코로나19 치료 전담병상 설치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비수도권 소재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
코로나19 치료 전담병상을 확보하라는
정부 명령에 따른 것입니다.
협약에 참여한 병원들은
전체 허가병상의 5%인 95병상을
코로나19 전담 병상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한편 도내 코로나19 치료 전담병상은
충북대병원과 청주의료원·충주의료원·오송베스티안 병원에
모두 508병상이 있습니다.
코로나19 치료 전담병상 설치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비수도권 소재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
코로나19 치료 전담병상을 확보하라는
정부 명령에 따른 것입니다.
협약에 참여한 병원들은
전체 허가병상의 5%인 95병상을
코로나19 전담 병상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한편 도내 코로나19 치료 전담병상은
충북대병원과 청주의료원·충주의료원·오송베스티안 병원에
모두 508병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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