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활동 혐의' 충북동지회 위원장 결국 '불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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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9.29 댓글0건본문
간첩활동 혐의를 받는
충북동지회 위원장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국정원과 경찰청은
충북동지회 위원장이자
지역 언론사 대표 A씨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당초 경찰은 A씨를 포함한
충북동지회 관계자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A씨를 제외한 3명에 대해서만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후 경찰은 재차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의 판단이 바뀌지 않으면서,
나머지 3명만 구속송치했습니다.
이후 A씨는 불구속 상태에서
추가 수사를 받아오다 한달여 만에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북동지회 위원장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국정원과 경찰청은
충북동지회 위원장이자
지역 언론사 대표 A씨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당초 경찰은 A씨를 포함한
충북동지회 관계자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A씨를 제외한 3명에 대해서만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후 경찰은 재차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의 판단이 바뀌지 않으면서,
나머지 3명만 구속송치했습니다.
이후 A씨는 불구속 상태에서
추가 수사를 받아오다 한달여 만에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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