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화물연대 충주서도 집회...49인 이하 약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9.29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충주에서도 집회를 벌이고 있습니다.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9일) 오전부터
화물연대 포항과 경남지부 소속 조합원 40여 명이
SPC삼립 충주공장 인근에서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충주지역의 거리두기 3단계를 준수해
49인 이하의 약식 집회를 벌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물류 차량 방해 등
물리적 충돌을 일으키진 않았습니다.
이에 경찰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현장에 기동대 2개 중대 등
경력 200여 명을 투입했습니다.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충주에서도 집회를 벌이고 있습니다.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9일) 오전부터
화물연대 포항과 경남지부 소속 조합원 40여 명이
SPC삼립 충주공장 인근에서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충주지역의 거리두기 3단계를 준수해
49인 이하의 약식 집회를 벌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물류 차량 방해 등
물리적 충돌을 일으키진 않았습니다.
이에 경찰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현장에 기동대 2개 중대 등
경력 200여 명을 투입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