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연쇄감염 확산' 충북 61명 추가 확진… 도내 누적 6천3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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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9.30 댓글0건본문
어제(29일) 충북에서
6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22명,
음성 16명, 진천 12명, 충주 5명,
보은과 영동 각 2명,
제천과 괴산 각 1명 등입니다.
확진자 중 39여 명은
지인·가족·직장동료 등을 통한 염쇄감염이며
22명은 증상 발현·무증상 검사자 등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6천 345명으로 늘었습니다.
6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22명,
음성 16명, 진천 12명, 충주 5명,
보은과 영동 각 2명,
제천과 괴산 각 1명 등입니다.
확진자 중 39여 명은
지인·가족·직장동료 등을 통한 염쇄감염이며
22명은 증상 발현·무증상 검사자 등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6천 34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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