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ASF 확산 차단 '멧돼지 포획' 나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9.30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저지를 위해
대대적인 야생멧돼지 포획에 나섭니다.
충북도는 다음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유해야생동물 집중 포획기간을 운영합니다.
충북도는 야생멧돼지 3천 460며마리 포획을 목표로
420명으로 운영 중인 상설포획단을 정비·확대할 계획입니다.
특히 주야간 상시 포획 등을 통해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며
야생동물 도심지 출몰 지역은
야간 투시경을 활용해 포획 활동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대대적인 야생멧돼지 포획에 나섭니다.
충북도는 다음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유해야생동물 집중 포획기간을 운영합니다.
충북도는 야생멧돼지 3천 460며마리 포획을 목표로
420명으로 운영 중인 상설포획단을 정비·확대할 계획입니다.
특히 주야간 상시 포획 등을 통해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며
야생동물 도심지 출몰 지역은
야간 투시경을 활용해 포획 활동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