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옛 영운정수장, 아동문화공간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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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9.28 댓글0건본문
청주시 상당구 옛 영운정수장 부지 일부가
아동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변신합니다.
청주시는 오는 2025년까지 72억원을 들여
옛 영운정수장 여과동과 침전지 일대에
어린이 물놀이장과 북카페, 수생식물 관찰관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정수장 나머지 부지에는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다목적 체육관과 수영장 등을 갖춘
국민체육센터 건립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편 옛 영운정수장은
일제 강점기인 1939년에 건립됐으며
지난 2016년 지북동에 통합 정수장이 조성되면서
용도 폐기됐습니다.
아동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변신합니다.
청주시는 오는 2025년까지 72억원을 들여
옛 영운정수장 여과동과 침전지 일대에
어린이 물놀이장과 북카페, 수생식물 관찰관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정수장 나머지 부지에는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다목적 체육관과 수영장 등을 갖춘
국민체육센터 건립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편 옛 영운정수장은
일제 강점기인 1939년에 건립됐으며
지난 2016년 지북동에 통합 정수장이 조성되면서
용도 폐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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