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서 등산객 2명 벌 쏘여...병원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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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9.28 댓글0건본문
오늘(28일) 오전 9시쯤
옥천군 수북리의 한 야산에서
80살 A씨와 75살 B씨 등 2명이
벌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최근 3년간
도내 벌 쏘임 사고는 총 천500여 건으로,
이 중 절반 이상은 8~9월에 집중 발생했습니다.
옥천군 수북리의 한 야산에서
80살 A씨와 75살 B씨 등 2명이
벌에 쏘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들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최근 3년간
도내 벌 쏘임 사고는 총 천500여 건으로,
이 중 절반 이상은 8~9월에 집중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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