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과수화상병 근절...수확 후 낙엽기 '추가 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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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9.27 댓글0건본문
충주시가 과수화상병 근절을 위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수확 후 낙엽기'에 추가 방제에 나섭니다.
충주시는 3회 추가경정예산
6억 6천300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공동방제약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동방제는 사과, 배, 복숭아 등
과수화상병 전파 가능성을 지닌
기주식물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한편 지난해 충주에서는
300여 농가 총 192(ha)핵타아르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습니다.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수확 후 낙엽기'에 추가 방제에 나섭니다.
충주시는 3회 추가경정예산
6억 6천300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공동방제약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동방제는 사과, 배, 복숭아 등
과수화상병 전파 가능성을 지닌
기주식물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한편 지난해 충주에서는
300여 농가 총 192(ha)핵타아르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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