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버섯재배 공장서 화재…인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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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9.28 댓글0건본문
어제(27일) 오후 3시쯤 음성군 생극면 신양리의 한 버섯재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8억원의 재판시패가 발생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8억원의 재판시패가 발생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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