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59명 추가 확진… 도내 누적 6천2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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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9.28 댓글0건본문
어제(27일) 충북에서
5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22명,
진천과 음성 각 15명,
충주 4명, 영동 2명, 괴산 1명 등입니다.
확진자 중 30여 명은 외국인이며,
주로 가족·지인·직장동료 등에 따른
'n차 감염' 사례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6천 200명으로 늘었습니다.
5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22명,
진천과 음성 각 15명,
충주 4명, 영동 2명, 괴산 1명 등입니다.
확진자 중 30여 명은 외국인이며,
주로 가족·지인·직장동료 등에 따른
'n차 감염' 사례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6천 20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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