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의 힘' 충북 8월 수출 전년比 2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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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9.28 댓글0건본문
충북경제의 대표 수출품목인
반도체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8월 충북 수출액이
1년 전보다 20% 이상 증가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 수출액은
24억 2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해
21.7% 급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46.4%,
플라스틱 제품 11.8%,
건전지와 축전지는 6.2% 증가했습니다.
반도체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8월 충북 수출액이
1년 전보다 20% 이상 증가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 수출액은
24억 2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해
21.7% 급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가 46.4%,
플라스틱 제품 11.8%,
건전지와 축전지는 6.2%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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