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64명 추가 확진... 9월 최다 발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9.27 댓글0건본문
어제(26일) 하루
충북에서 6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4차 대유행 속에 9월 들어 하루 최다 확진자 수 입니다.
지역별로는 진천이 17명, 청주 16명, 음성 13명,
충주.제천 각 8명, 증평.괴산 각 1명 입니다.
확진자가 가장 많이 쏟아진 진천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인력회사 확진자의 지인 등
외국인 14명이 무더기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에서도 타지역 확진자나
지인을 접촉한 외국인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천141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에서 6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4차 대유행 속에 9월 들어 하루 최다 확진자 수 입니다.
지역별로는 진천이 17명, 청주 16명, 음성 13명,
충주.제천 각 8명, 증평.괴산 각 1명 입니다.
확진자가 가장 많이 쏟아진 진천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인력회사 확진자의 지인 등
외국인 14명이 무더기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에서도 타지역 확진자나
지인을 접촉한 외국인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천141명으로 늘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