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친환경 유람선, 충주 탄금호서 운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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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9.23 댓글0건본문
국내 첫 친환경 전기 유람선이
충주 탄금호에서 운항됩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탄금호 일렉트릭' 취항식이
내일(24일) 오후 6시
조정경기장 수상계류장에서 열립니다.
모레(25일)부터 본격 운항할 탄금호 일렉트릭은
국내에선 처음으로
친환경 전기선박 인증을 받았습니다.
하루 다섯 차례,
조정경기장 계류장에서
중계도로까지 왕복 5㎞ 구간을
운항하게 되며, 탑승 정원은 72명입니다.
이용 요금은 성인 만 원,
청소년·충주시민 6천원입니다.
충주 탄금호에서 운항됩니다.
충주시에 따르면
'탄금호 일렉트릭' 취항식이
내일(24일) 오후 6시
조정경기장 수상계류장에서 열립니다.
모레(25일)부터 본격 운항할 탄금호 일렉트릭은
국내에선 처음으로
친환경 전기선박 인증을 받았습니다.
하루 다섯 차례,
조정경기장 계류장에서
중계도로까지 왕복 5㎞ 구간을
운항하게 되며, 탑승 정원은 72명입니다.
이용 요금은 성인 만 원,
청소년·충주시민 6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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