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패럴림픽 빛냈다'…충북 선수단 환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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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9.23 댓글0건본문
2020 도쿄패럴림픽에서 활약한 충북 장애인 국가대표들을 위한 환영식이 열렸습니다.
충북도와 도장애인체육회는 오늘(23일) 충북도청에서 사격의 박진호와 장성원 감독, 태권도 허현배 감독을 위한 환영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서 이시종 지사는 은메달과 동메달 등을 획득한 박진호에게 포상금을 전달했습니다.
또 두 감독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이 지사는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장애를 극복하고 대회에 참가한 박진호 선수의 모습은 국민과 도민들에게 많은 용기와 자긍심을 심어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는 10월 개최하는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수고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충북도와 도장애인체육회는 오늘(23일) 충북도청에서 사격의 박진호와 장성원 감독, 태권도 허현배 감독을 위한 환영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서 이시종 지사는 은메달과 동메달 등을 획득한 박진호에게 포상금을 전달했습니다.
또 두 감독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이 지사는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장애를 극복하고 대회에 참가한 박진호 선수의 모습은 국민과 도민들에게 많은 용기와 자긍심을 심어줬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는 10월 개최하는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수고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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