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옛 국정원 자리 '근현대 문화예술인 공간'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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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9.22 댓글0건본문
청주시 사직동 옛 국정원 충북지부 자리에
근현대 문화예술인 전시관이 들어섭니다.
청주시는 내년부터 2025년까지 150여억원을 들여
옛 국정원 충북지부 자리에
문학관과 공연장, 아트팩토리 등을 갖춘
전시관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이에 따라
내년에 '전시관 건립 추진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전시관 콘텐츠 구성을 위한 자료 수집 등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어 지방재정투자 심사와 설계용역 등을 거쳐
2024년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이 전시관을 인근의
청주시립미술관과 청주아트홀, 청주예술의전당과 연계한
문화예술벨트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근현대 문화예술인 전시관이 들어섭니다.
청주시는 내년부터 2025년까지 150여억원을 들여
옛 국정원 충북지부 자리에
문학관과 공연장, 아트팩토리 등을 갖춘
전시관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이에 따라
내년에 '전시관 건립 추진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전시관 콘텐츠 구성을 위한 자료 수집 등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어 지방재정투자 심사와 설계용역 등을 거쳐
2024년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이 전시관을 인근의
청주시립미술관과 청주아트홀, 청주예술의전당과 연계한
문화예술벨트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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