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자원화" 충북 도내 '민물고기 아쿠아리움' 줄줄이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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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9.22 댓글0건본문
내륙지역의 민물고기를 관광 자원화하기 위한
민물고기 아쿠아리움이 충북에 잇따라
들어섭니다.
충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는 오는 2023년까지 100억원을 들여
괴산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에
민물고기 아쿠아리움을 짓기로 하고
지난달 건축설계와 전시물 제작·설치 공모를 완료했습니다.
충북도는 다른 아쿠아리움과 차별화를 위해
카페처럼 힐링과 독서가 가능한
만남의 공간을 조성한다는 구상입니다.
이와함께 충주시도 2023년 상반기까지 102억원을 투입해
세계무술공원에 민물생태체험관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충주시는 터널 수조와 대형수조 외에
수달 등 동물 체험을 주제로 한 야외 놀이시설 등을 갖출 계획입니다.
한편 단양군은
도내에서 가장 먼저 민물고기 전시관을 조성해 운영 중에 있습니다.
민물고기 아쿠아리움이 충북에 잇따라
들어섭니다.
충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는 오는 2023년까지 100억원을 들여
괴산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에
민물고기 아쿠아리움을 짓기로 하고
지난달 건축설계와 전시물 제작·설치 공모를 완료했습니다.
충북도는 다른 아쿠아리움과 차별화를 위해
카페처럼 힐링과 독서가 가능한
만남의 공간을 조성한다는 구상입니다.
이와함께 충주시도 2023년 상반기까지 102억원을 투입해
세계무술공원에 민물생태체험관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충주시는 터널 수조와 대형수조 외에
수달 등 동물 체험을 주제로 한 야외 놀이시설 등을 갖출 계획입니다.
한편 단양군은
도내에서 가장 먼저 민물고기 전시관을 조성해 운영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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