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범기간 '차량털이'...2천300만원 훔친 20대 경찰에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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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9.22 댓글0건본문
누범 기간에도
일명 '차량 털이'를 한 20대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괴산경찰서는 상습절도 등의 혐의로
21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말부터
증평군 일대에서 문이 열린 차량만 골라
9회에 걸쳐 2천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후 A씨는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심리적 압박을 느껴
증평지구대에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누범기간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일명 '차량 털이'를 한 20대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괴산경찰서는 상습절도 등의 혐의로
21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말부터
증평군 일대에서 문이 열린 차량만 골라
9회에 걸쳐 2천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후 A씨는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심리적 압박을 느껴
증평지구대에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누범기간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추가 피해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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