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가족·지인 간 감염 지속... 추석 연휴 충북서 150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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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9.22 댓글0건본문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추석 연휴 닷새간
충북에서 모두 15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85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가 23명, 진천 18명, 음성 10명,
옥천 4명, 제천 3명,
증평과 괴산·단양 각 2명, 영동 1명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22일)
충주와 음성에서는 일가족 6명이
가족간 전파로 집단감염 됐습니다.
청주에서는
교회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감염자는 30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5천906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에서 모두 15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85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가 23명, 진천 18명, 음성 10명,
옥천 4명, 제천 3명,
증평과 괴산·단양 각 2명, 영동 1명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22일)
충주와 음성에서는 일가족 6명이
가족간 전파로 집단감염 됐습니다.
청주에서는
교회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감염자는 30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5천90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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