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연휴 '중요범죄·교통사고' 전년比 감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9.22 댓글0건본문
올해 추석 연휴 동안
충북지역 중요 범죄와 교통사고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도내에 접수된 112신고는
총 7천 700여 건입니다.
이 중 절도와 성폭력 등
중요범죄 신고는 190여 건으로
지난해 추석 연휴기간의 220여 건보다
13% 감소했습니다.
특히 살인과 강도 등 강력범죄 신고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한 건도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또 교통사고는 60여 건 발생해,
지난해의 110여 건과 비교해
45% 감소했습니다.
충북지역 중요 범죄와 교통사고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도내에 접수된 112신고는
총 7천 700여 건입니다.
이 중 절도와 성폭력 등
중요범죄 신고는 190여 건으로
지난해 추석 연휴기간의 220여 건보다
13% 감소했습니다.
특히 살인과 강도 등 강력범죄 신고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한 건도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또 교통사고는 60여 건 발생해,
지난해의 110여 건과 비교해
45% 감소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