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충북도교육감 "모든 일은 바른길로 돌아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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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9.17 댓글0건본문
최근 납품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해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직원들에게
동요하지 말 것을 주문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17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요즘 언론에서 우리 교육청과 관련한
일들이 논란이 되고 있다"며
"모든 일은 언제나 바른길로 돌아오기 마련"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흔들림 없이 당당하고
의연한 마음으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충북교육청 납품비리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어제(16일) 충북교육청 재무과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직원들에게
동요하지 말 것을 주문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17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요즘 언론에서 우리 교육청과 관련한
일들이 논란이 되고 있다"며
"모든 일은 언제나 바른길로 돌아오기 마련"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흔들림 없이 당당하고
의연한 마음으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충북교육청 납품비리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어제(16일) 충북교육청 재무과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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