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천 충북도의원 "재난지원금으로 불용 예산 등 우선 사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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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9.14 댓글0건본문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불용 예산 등을
재난지원금으로 우선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최경천 충북도의원은 오늘(14일)
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충북의 자체 재난지원금은 430억원으로
17개 광역지자체 중
세종과 울산 다음으로 적은 금액"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최 의원은
"지난해 사업비 미집행 현황을 보면
19개 실국 150여억원으로 집계됐다"며
"당초예산이 당해연도에 사용되지 않는다면
지역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만큼
재난지원금으로 우선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재난지원금으로 우선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최경천 충북도의원은 오늘(14일)
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충북의 자체 재난지원금은 430억원으로
17개 광역지자체 중
세종과 울산 다음으로 적은 금액"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최 의원은
"지난해 사업비 미집행 현황을 보면
19개 실국 150여억원으로 집계됐다"며
"당초예산이 당해연도에 사용되지 않는다면
지역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만큼
재난지원금으로 우선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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