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직지 복본화 사업 추진 본격화...60여개 제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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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9.14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현존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
직지의 원본에 쓰인 한지 성분 분석에 나섭니다.
이는 원본을 그대로 베껴
같은 것을 여러 벌 만드는
'복본화' 사업 추진을 위함입니다.
청주시는 오는 20일부터
충북대 산학협력단과
직지 원본이 보관된 프랑스국립도서관 등을 방문해
원본 한지 색도를 살피고
성분 분석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성분 분석 등을 마치는 대로
복제본 60여 개를 제작해
국내 주요 도서관과 박물관 등에 배부할 계획입니다.
현존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
직지의 원본에 쓰인 한지 성분 분석에 나섭니다.
이는 원본을 그대로 베껴
같은 것을 여러 벌 만드는
'복본화' 사업 추진을 위함입니다.
청주시는 오는 20일부터
충북대 산학협력단과
직지 원본이 보관된 프랑스국립도서관 등을 방문해
원본 한지 색도를 살피고
성분 분석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성분 분석 등을 마치는 대로
복제본 60여 개를 제작해
국내 주요 도서관과 박물관 등에 배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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