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대학생 10명 중 4명은 '휴학생'...취업난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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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9.12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대학생 10명 중 4명은
휴학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올해 충북지역 13개 대학에 재적 중인 학생
6만 천600여 명 중 40%인
2만 4천600여 명이 휴학을 했습니다.
특히 유원대와 극동대의 휴학률은
50%에 달했습니다.
이는 지속된 취업난으로
취업 준비에 나서거나
졸업을 미루는 학생이
늘어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휴학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올해 충북지역 13개 대학에 재적 중인 학생
6만 천600여 명 중 40%인
2만 4천600여 명이 휴학을 했습니다.
특히 유원대와 극동대의 휴학률은
50%에 달했습니다.
이는 지속된 취업난으로
취업 준비에 나서거나
졸업을 미루는 학생이
늘어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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