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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20·30대 고의적 자해 늘어...지난해에만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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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9.1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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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젊은층의 '고의적 자해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은주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고의적 자해로
병원 진료를 받은 20~30대는
모두 24명입니다.

이는 1년 전의 12명과 비교해
2배 늘은 인원입니다.

특히 20대의 경우
지난 2017년부터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여
다른 연령층보다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고의적 자해 사례는
모두 77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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