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추석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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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9.12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내일(13일)부터 26일까지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활동을 벌입니다.
충북도는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금강 상수원 수계와 공단 주변 하천,
공장 밀집지역 등
환경오염 사고 우려지역을 감시합니다.
감시 활동은 연휴 시작 전과
연휴기간 2단계로 나눠 진행합니다.
충북도는 우선 1단계로 18일까지
환경오염 취약지역 업소에 안내 공문을 발송해
자율 점검을 유도합니다.
이후 19일부터 26일까지는 2단계로 전환해
하루 평균 15개조 16명을 동원해
상수원수계와 동단 주변 등
44개 하천을 순찰합니다.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활동을 벌입니다.
충북도는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금강 상수원 수계와 공단 주변 하천,
공장 밀집지역 등
환경오염 사고 우려지역을 감시합니다.
감시 활동은 연휴 시작 전과
연휴기간 2단계로 나눠 진행합니다.
충북도는 우선 1단계로 18일까지
환경오염 취약지역 업소에 안내 공문을 발송해
자율 점검을 유도합니다.
이후 19일부터 26일까지는 2단계로 전환해
하루 평균 15개조 16명을 동원해
상수원수계와 동단 주변 등
44개 하천을 순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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