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섭 진천군수가
아프가니스탄 여성 인권보호와
안전보장을 촉구하는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송 군수는 오늘(10일)
'아프간 여성 인권보호에 앞장섭시다'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고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진천군은
국내에 입국한 아프간 특별기여자 390명 가운데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380여명이
충북혁신도시 내
국가 공무원 인재개발원에 수용되면서
아프간과 인연을 맺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