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부대서 수억원대 '인터넷 도박' 20대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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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9.12 댓글0건본문
군 복무 당시 스마트폰으로
거액의 도박을 한 2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5단독 박종원 판사는
도박 혐의로 기소된 21살 A씨에게
벌금 천 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7년 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군 부대 생활관과 청주 자택 등에서
2천600여 차례에 걸쳐
2억 8천여 만원 상당의
인터넷 도박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군 부대에서 사용이 허락된 스마트폰으로
속칭 '바카라' 등의 도박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거액의 도박을 한 2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5단독 박종원 판사는
도박 혐의로 기소된 21살 A씨에게
벌금 천 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7년 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군 부대 생활관과 청주 자택 등에서
2천600여 차례에 걸쳐
2억 8천여 만원 상당의
인터넷 도박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군 부대에서 사용이 허락된 스마트폰으로
속칭 '바카라' 등의 도박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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