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서 39명 추가 확진...누적 5천404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9.08 댓글0건본문
어제(7일)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모두 39명 추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청주에서는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속출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청주 상당구 소재 교회에서
목사와 가족 2명, 신도 2명 등을 합쳐 6명이
한꺼번에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 모 유흥업소에서도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직원 2명이 확진돼 지난 5일 첫 감염자가 나온 이후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 소년원 관련 확진자는
3명 늘어 누적 45명이 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26명,
제천·괴산 각 3명,
충주·음성 각 2명,
옥천·영동·진천 각 1명 등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천404명입니다.
모두 39명 추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청주에서는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속출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청주 상당구 소재 교회에서
목사와 가족 2명, 신도 2명 등을 합쳐 6명이
한꺼번에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 모 유흥업소에서도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직원 2명이 확진돼 지난 5일 첫 감염자가 나온 이후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 소년원 관련 확진자는
3명 늘어 누적 45명이 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26명,
제천·괴산 각 3명,
충주·음성 각 2명,
옥천·영동·진천 각 1명 등입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천404명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