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수능에 충북서 1만 2천500여명 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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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9.07 댓글0건본문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충북지역 응시자 수가
1년 전보다 소폭 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021학년도 수능 원서 접수 결과
모두 만 2천500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응시생 만 2천200여 명보다
2.4% 늘은 규모입니다.
재학생 비중이 전체의 77.5%로 가장 많았고,
졸업생 비중은 19.8%로 집계됐습니다.
충북지역 응시자 수가
1년 전보다 소폭 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021학년도 수능 원서 접수 결과
모두 만 2천500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응시생 만 2천200여 명보다
2.4% 늘은 규모입니다.
재학생 비중이 전체의 77.5%로 가장 많았고,
졸업생 비중은 19.8%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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