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주말간 충북서 41명 추가 확진...누적 5천3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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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9.06 댓글0건본문
지난 주말동안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모두 41명 추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25명, 진천 6명,
충주·음성 각 3명,
옥천·괴산 각 2명 등입니다.
특히 청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청주소년원 관련 확진자 2명이 추가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5천329명으로 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모두 41명 추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25명, 진천 6명,
충주·음성 각 3명,
옥천·괴산 각 2명 등입니다.
특히 청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청주소년원 관련 확진자 2명이 추가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5천329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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