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립미술관 2026년까지 호암공원에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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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9.06 댓글0건본문
충주시립미술관 건립 예정지가
호암공원 내로 결정됐습니다.
충주시가 실시한
시립미술관 입지 시민선호도 조사에서
호암공원이 42%로 1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중앙탑공원과 현 충주경찰서 부지,
하방마을 인근이 뒤를 이었습니다.
연구용역 입지 여건 분석에서도 호암공원은
사업 실행 가능성과 대중 교통시설 접근성 등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충주시는 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미술관
사전 평가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호암공원 내로 결정됐습니다.
충주시가 실시한
시립미술관 입지 시민선호도 조사에서
호암공원이 42%로 1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중앙탑공원과 현 충주경찰서 부지,
하방마을 인근이 뒤를 이었습니다.
연구용역 입지 여건 분석에서도 호암공원은
사업 실행 가능성과 대중 교통시설 접근성 등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충주시는 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미술관
사전 평가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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