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충북희망원 과태료 강제징수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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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9.05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성폭력과 아동학대 문제로 폐쇄 조치한
충북희망원을 상대로
과태료 강제 징수에 나섰습니다.
청주시는
운영 보조금 2억2천680만원을 반환하지 않은 충북희망원에
반납 독촉장을 공시송달했습니다.
오는 13일까지 미납할 경우
압류 등의 절차를 진행합니다.
충북희망원은 아동학대와 아동 성범죄, 후원금 목적 외 사용 등으로
지난해 3월 청주시에서 시설폐쇄 처분을 받았습니다.
성폭력과 아동학대 문제로 폐쇄 조치한
충북희망원을 상대로
과태료 강제 징수에 나섰습니다.
청주시는
운영 보조금 2억2천680만원을 반환하지 않은 충북희망원에
반납 독촉장을 공시송달했습니다.
오는 13일까지 미납할 경우
압류 등의 절차를 진행합니다.
충북희망원은 아동학대와 아동 성범죄, 후원금 목적 외 사용 등으로
지난해 3월 청주시에서 시설폐쇄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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