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내년 정부예산 '7조원 시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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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8.31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정부예산 7조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충북 예산은 7조4천억원입니다.
이는 지난해 6조6천억원보다 8천억이 증가한 것으로
3년 연속 12%대의 예산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내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대형 SOC사업으로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공사비로 천400억원,
중부내륙철도 건설에 8천900억원,
충북선 철도 고속화 280억원 등 입니다.
충북도는 예산안에 제외된
바이오의약품과 반도체 인력 양성센터 건립사업비 등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되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입니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충북 예산은 7조4천억원입니다.
이는 지난해 6조6천억원보다 8천억이 증가한 것으로
3년 연속 12%대의 예산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내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대형 SOC사업으로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공사비로 천400억원,
중부내륙철도 건설에 8천900억원,
충북선 철도 고속화 280억원 등 입니다.
충북도는 예산안에 제외된
바이오의약품과 반도체 인력 양성센터 건립사업비 등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되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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