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주 남이면사무소 직원 2명 확진... 일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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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8.31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원구 남이면사무소를 일시 폐쇄했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남이면사무소에 직원 2명이
오늘(31일) 오전 확진됐습니다.
이들은 휴가 후 받은 PCR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면사무소를 폐쇄한 뒤
직원 24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서원구 남이면사무소를 일시 폐쇄했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남이면사무소에 직원 2명이
오늘(31일) 오전 확진됐습니다.
이들은 휴가 후 받은 PCR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면사무소를 폐쇄한 뒤
직원 24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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