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8월 충북 학생 감염, 델타변이로 10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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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9.01 댓글0건본문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제4차 대유행으로
충북도내 학생 감염사례가 급증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에서 유치원생과
초·중·고 학생 17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루 5.5명꼴로 감염이 이어진 겁니다.
등교수업이 시작된 지난해 5월부터 지난 7월까지
학생 확진자가 240명으로
하루 0.6명이었던 것에 비하면
10배 가까이 급증한 인원입니다.
제4차 대유행으로
충북도내 학생 감염사례가 급증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에서 유치원생과
초·중·고 학생 17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루 5.5명꼴로 감염이 이어진 겁니다.
등교수업이 시작된 지난해 5월부터 지난 7월까지
학생 확진자가 240명으로
하루 0.6명이었던 것에 비하면
10배 가까이 급증한 인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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