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지난해 살림 규모 7조원 넘어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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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8.31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 지난해 살림 규모가
역대 처음으로 7조원을 돌파했습니다.
'2021년 충북도 재정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예산 규모는 7조5천억원으로
전년보다 1조 천억원 증가했습니다.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은 1조7천억원,
지방교부세와 보조금 등 이전재원은 3조천억원입니다.
지방채와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1조6천억원입니다.
도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97만원으로 전년보다 16만원 늘었습니다.
충북도의 채무액은 7천780억원으로
주민 1인당 지방채무는 47만원입니다.
공유재산 규모는 전년과
비슷한 8조6천억원 규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역대 처음으로 7조원을 돌파했습니다.
'2021년 충북도 재정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예산 규모는 7조5천억원으로
전년보다 1조 천억원 증가했습니다.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은 1조7천억원,
지방교부세와 보조금 등 이전재원은 3조천억원입니다.
지방채와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1조6천억원입니다.
도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97만원으로 전년보다 16만원 늘었습니다.
충북도의 채무액은 7천780억원으로
주민 1인당 지방채무는 47만원입니다.
공유재산 규모는 전년과
비슷한 8조6천억원 규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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