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주말간 충북서 71명 추가 확진...누적 5천1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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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08.30 댓글0건본문
지난 주말동안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모두 71명 추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45명,
진천 16명, 제천 4명,
음성 4명, 충주 2명 등입니다.
특히 진천에서 새로운 고리의 연쇄감염이 발생했고,
청주와 보은에서는 공무원 감염자가 나와
공직사회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5천137명으로 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모두 71명 추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45명,
진천 16명, 제천 4명,
음성 4명, 충주 2명 등입니다.
특히 진천에서 새로운 고리의 연쇄감염이 발생했고,
청주와 보은에서는 공무원 감염자가 나와
공직사회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5천137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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