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의료노조, "현장 인력 부족"...총파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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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8.29 댓글0건본문
충북보건의료노조가
현장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총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충북본부는
다음 달 1일까지 정부와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다음 달 2일부터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파업 참여 예상자는
수술실과 응급실, 코로나 중환자실, 분만실 등
필수 인력을 제외한 대다수 의료직 종사자입니다.
총 파업에는 도내 7개 가입 사업장 중
청주의료원과 충주의료원,
적십자 충북혈액원, 혈장분획센터 등
4개 사업장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장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총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충북본부는
다음 달 1일까지 정부와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다음 달 2일부터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파업 참여 예상자는
수술실과 응급실, 코로나 중환자실, 분만실 등
필수 인력을 제외한 대다수 의료직 종사자입니다.
총 파업에는 도내 7개 가입 사업장 중
청주의료원과 충주의료원,
적십자 충북혈액원, 혈장분획센터 등
4개 사업장이 참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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