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청주시의회, 현직 의원 확진에 '화들짝'...전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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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08.29 댓글0건본문
정우철 청주시의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청주시의회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 의원은 지난 24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주 중고차 매매장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청주시의회는
정 의원을 비롯한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
시청 공무원 등 총 147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벌였습니다.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정 의원과 임시회에 참석했던
의원과 직원, 밀접접촉자 등 27명에 대해서는
다음 달 9일까지 자가격리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청주시의회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 의원은 지난 24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주 중고차 매매장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청주시의회는
정 의원을 비롯한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
시청 공무원 등 총 147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벌였습니다.
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정 의원과 임시회에 참석했던
의원과 직원, 밀접접촉자 등 27명에 대해서는
다음 달 9일까지 자가격리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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